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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몸에 좋지 않은 음료라는건 모두들 아는 사실입니다. 

콜라를 마시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 일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죠. 하지만 특유의 톡쏘는 달달한 청량감 우리가 콜라를 꾸준히 사랑하게 만들어 왔죠. 날이 무더운 여름날 얼음 동동 띄운 콜라한잔은 거부할수 없기 까지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욱 건강한 몸을 위해 콜라를 끊는 습관 들여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달콤한 유혹을 마신 후로 부터 우리 몸속에서 오는 변화들에 대해 낱낱히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포스팅을 보고도 콜라를 멈출 없다면 달리 방도가 없을 같군요...



콜라를 마시고 10분뒤

콜라를 마시고 나서 10분이 흐르면 우리몸은 설탕 하루 권장치를 한꺼번에 처리해야 되게 합니다. 엄청난 양의 당분을 단시간에 섭취하고도 우리몸이 아프다는 느낌을 갖지 않는이유는 콜라안에 들어 있는 성분 때문인데요

포스포릭산 이란 성분은 설탕의 단맛을 억제 시키기 때문에 우리몸 에서의 거부반응을 강제로 멈추게 합니다. 성분은 주로 비료나 비누를 만들때 쓰이는 화학물질 입니다.


콜라를 마시고 20분뒤

혈중당도가 치솟을때로 높이 치솟은 상태입니다. 인슐린이 과부하 상태이죠. 우리의 간은 처리할 있는 모든 설탕을 지방으로 변환하기 시작합니다. 적어도 콜라 안에 들어있는 10 티스푼양의 설탕들은 고스란히 지방으로 우리 몸에 남게 되죠. 



콜라를 마시고 45분뒤

엄청난 양의 설탕 떄문에 우리의 몸에 도파민이 밀려오게 됩니다. 헤로인을 사람과 비슷한 경우가 되는 거죠.


콜라를 마시고 60 이상 지나면...

콜라를 마신지 1시간이 지날때 부턴 소변이 마렵기 시작할 겁니다. 그리곤 모든 칼슘을 소변을 통해 배출하게 됩니다. 칼슘은 우리의 뼈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해질 이죠

또한 칼슘과 함께 배출되는 수분은 우리몸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고 사용하는 성분이죠. 조금 시간이흐르고, 우리몸남은 엄청난 양의 설탕이 우리몸을 부진하고 민감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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